- 2008년 라틴 아메리카 17개국의 교육 및 보건부와 UN 대표는 성교육와 생식 보건의 증진의 내용을 담은 장관급 문서인 “예방 교육” 에 참여하기로 합의
- 2015년까지 1. 포괄적 성교육 제공 않는 학교 75% 감축 2. 성 및 생식 의료혜택 벗어난 청년과 청소년 수 50% 감소를 목표로 함
- 2015년 타 국가의 평균 진행률은 69%에 반해, 칠레는 39%의 진행률을 기록함
- 칠레의 전문가들은 이를 부족한 성교육 시스템, 보수적인 사회 환경 ,교사 훈련 부족 등의 원인을 꼽음
출처
La Tercera, WHO
원문
http://www.latercera.com/nacional/noticia/estudio-educacion-sexual-ubica-chile-ultimo-lugar/142143/
http://apps.who.int/adolescent/second-decade/images/Section_9/9_18/9.18_partnership_mesoamerican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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